분석 노트

세션 깊이 KPI를 고를 때 버리는 후보들

2026.03.12 · 읽는 시간 약 7분

차트와 필기구

세션 깊이를 처음 정의할 때 가장 먼저 올라오는 후보는 평균 세션 시간과 페이지뷰 수입니다. 둘 다 구하기 쉽지만, 벤치마크 KPI로 쓰기엔 구멍이 큽니다.

평균 체류가 깊이가 아닌 이유

동영상 자동 재생, 백그라운드 탭, 스크롤 없이 열어 둔 화면이 체류를 부풀립니다. 팀이 ‘깊은 탐색’이라고 말할 때 기대한 행동과 어긋나면, 캠페인 비교 표는 빠르게 신뢰를 잃습니다.

페이지뷰 합계의 함정

네비게이션 실수와 중복 라우팅이 많은 앱에서는 페이지뷰가 오히려 혼란의 지표입니다. 깊이 신호는 ‘의도된 단계 통과’처럼 제품 가치가 실린 이벤트에 가깝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남길 만한 신호의 조건

Cloudscalify 강의에서는 후보 신호를 고를 때 (1) 사용자 의도가 분명하고 (2) 이벤트 누락이 적으며 (3) 마케팅이 인위적으로 조작하기 어려운지를 봅니다. 이 세 가지를 통과한 신호만 깊이 점수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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